12월에는 수능이 끝나서 가족여행도 많이가고 곧있을 연말연시와 방학에는 가족여행과 연인끼리 해외여행도 많이 계획하실텐데요.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가까운거리에 있는 사이판여행이 큰인기를 끄는게 사실입니다. 사이판자유여행을 제외하고 사이판패키지여행을 가면 마나가하섬은 필수코스인데요. 보통이튿날이나 삼일째에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그럼 사이판 자유여행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준비물 이 뭐가 있는지 알아볼께요. 사이판섬에서 마나가하섬까지는 북서쪽으로 여객선으로 30여분이면 도착하는 둘레 1.5km규모의 작은섬이지만 사이판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섬이기도하죠. 보통 사이판패키지 여행을 하면 반나절코스로 일정이 짜여져있는데, 자유여행이라면 반드시 하루코스로 해야하고 패키지여행이라 하더라도 오후일정이 없다..
사이판마나가하섬 갈때 준비물을 알고가면좋겠죠? 겨울에 가기좋은 여행지 따뜻한 남쪽나라 바로사이판이죠. 12월의 사이판은 건기가 시작되는 계절로 여행하기도 아주 좋은 날씨랍니다. 사이판은 우리나라에서 4시간30분정도로 가장가깝게 해외여행을 갈 수있는곳이라 인기가 높은곳인데요. 우리나라외에 외국서도 인기있는 관광지이죠. 사이판여행을 가는것은 물놀이하러가는 것이라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어린자녀들과함께라면 숙소는 사이판pic리조트가 좋고 청소년들과 가족이라면 120m슬라이드가 있는 월드리조트가 좋겠네요. 그다음으로 섬안에 섬이면 뺴어난 풍광과 아름다운해변 그리고 스노쿨링을 즐길수 있는 바다, 바로 사이판마나가하섬인데요. 사이판패키지여행이든 자유여행이든 꼭 가봐야할 사이판필수여행코스죠. 사이판서쪽에 위치한 마나가..
사이판 여행에서 경치로는 빠질수없는곳이 사이판만세절벽과 가까이에있는 사이판새섬은 필수여행코스 사이판 가볼만한곳 새섬 다들가는이유가있죠. 사이판패키지여행의 첫번째코스는 거의 동일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첫번째가 사이판만세절벽과 한국인위령탑 그리고 두번째 가는곳이 이곳 사이판새섬이죠. 사이판새섬은 새들이 많아서 새섬이라고하는데, 가이드의 얘기로는 해질무렵에 하늘을 새까맣게 덮을정도로 새들이 이곳 새섬을 보금자리를 찾아 오기때문이라고 하는데, 한낮에 갔을때는 새들은 한마리도 찾아볼 수는 없었구요. 멋진 사이판 바다만 감상할 수있었죠,. 하얀석회암덩어리 해안가옆에 서있는 새섬과 해안이 참 아름다워요. 저는 새파란색 바다도 아름답지만 하늘에 구름이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새섬전망대에는 소나무같이 생겼지만 소나무는 아닌..
사이판은 인천에서 4시간거리로 남태평양 바다로는 가장 짧은비행시간과 사계절 온화한 날씨때문에 가족여행이나 부부여행을 많이 가는곳인데요. 자유여행이든 패키지여행이든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만세절벽일텐데요. 사이판만세절벽 사이판여행후기 를 올려봅니다. 저희도 사이판패키지 여행이었고 아침출발 비행기여서 첫날 사이판여행코스 일정이 사이판만세절벽, 한국인위령탑, 그리고 새섬을 둘러 호텔로 향하는 코스였는데요. 사이판공항에서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사이판만세절벽이네요. 영어로된 표지판이지만 일본어표기 만세라는 뜻의 반자이푯말이 인상적이네요. 일본의식민지였긴 하지만 엄연히 지금은 미국땅임에도 일본식으로 반자이절벽이라고 써놓을거 보니 새삼 일본의 저력을 사이판에서 느끼게 되네요. 만세절벽가로는 크고작은 위령탑들이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