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신혼여행을 떠나기전 반자유패키지 여행이라 어디어디가볼지 떨리는 계획을 세웠죠. 어디여행가기전에 계획표세우는게 스트레스이기도 하지만 너무 즐겁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다이아몬드헤드 라는 트레킹코스의 자연경관? 분화구같은 곳이예요. 하와이도착해서 가이드분을 만났을때도 가이드분이 다이아몬드헤드는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신곳이기도 하죠. 현지인이추천을 해주시니 더더욱 가봐야겠지요. 렌트카를 빌린 자유일정의날에 방문한 다이아몬드헤드! 일단 관광지이긴 하지만 한국처럼 막 노점상있고 그러지 않아요. 그냥 동네뒷산오르는 듯한 분위기?? 트레킹코스로 왕복으로 넉넉잡아 2시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오전에가야 덜 덥고 이쁜사진을 건질수 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경사가 낮은 오솔길같은 길부터 시작이죠.ㅎㅎ 올라가는내내 이런..
하와이하면 가장 많이 여행가는 섬중에 하나는 오아후, 마우이 이 두개의 섬이 탑2입니다. 저는 하와이 오아후로 6박8일동안의 신혼여행을 잘 다녀왔지요. 여행하면 먹방이다!! 라고 생각하는 저이기때문에 맛있는음식도 많이 먹고왔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로브스터, 일명 랍스타 싸고 맛있는집을 추천받아서 갔다왔는데요, 정말 추천할만 하더라구요. 반자유패키지 일정으로 갔기때문에 가이드분이 계셨는데 가이드분이 추천해주신곳인데요. 하와이 와이키키 주거리안에 랍스터 파는 곳은 몇몇군데 있지만 가격이 비싸요 ㅠㅠㅠ 푹연이라고도 하고 푹옌이라고도 하는 fook yeon 은 가격도 저렴하여 현지인분들이 자주 찾는곳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지인맛집은 보장된곳이니 꼭 들려야죠!! 제가 묶었던 숙소가 힐튼이였는데 힐튼에서 도보로 한 ..
하와이엔 맛집이 많고도 많죠. 하와이는 새우요리, 랍스타요리 유명한 레스토랑이 꽤 많더라구요. 근데 가격도 다 제각각 ㅠㅠㅠ 어느 랍스타집을 가면 좋을까 하다가 투어하는 가이드분이 현지인맛집이라고 가격도 저렴해서 관광하는사람보다는 현지인이 많다고 알려주신곳으로 가기로했어요. 하와이에서 묶었던 숙소는 힐튼하와이안빌리지인데 할튼에서 도보로 한 15분 걸었나?? 가볍게 산책으로 걸어갔다가 걸어올수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이렇게 생긴건물에 2층에 위치하고있어요. 되게 큰건물에 2층 거의 반개층?을 사용하고있어서 안에 내부도 엄청 컸었요. 차량으로 가도 되겠더라구요~ 앞에 주차할곳이 넉넉하게 있답니다. 퓩옌 씨푸드 레스토랑~~~ 차이나식의 레스토랑이라서그런지 입구도 약간 차이나풍이 낭낭했어요. 안에 손님들도 중..